크면서 엄마가 위로 고생하는걸 계속 봐왔는데요
유전인지 저도 속이 그렇더라구요. 성인되서 병원도 많이가고
위검사를 주기적으로 했는데도 늘 신물도 심하고 역류도 심해서요ㅜㅜ
병원약과 별개로 양배추 쪄먹었는데 매일은 힘들어서 즙으로 주문해먹었어요
엄마도 저도 이정도 맛이면 괜찮다 싶었고 먹다보니 엄마도 저도 괜찮아지는걸 느껴서
지금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거히 같아서 지금은 오히려 감사하고 있어요
같이 먹고 서로 먹었는지 체크하고 ㅎㅎ 속이 편해지니 이제야좀 사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판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