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소*도 안되고 위*이 자꾸 올라와서 위내시경도 찍어봤지만 별 특별한 소견이 없었어요
그래서 식습관을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야채위주로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귀찮아서 오래 못가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검색 하다 하다 양배추 진액으로 주문했습니다.
일주일째 먹고 있는데 속이 편해짐을 느껴서 감탄하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꼬박 잘 챙겨먹어야 할것같아요 ~!! 감사합니다!!
* 식품위생법에 의거, 부득이하게 제목과 내용 중에 포함된 질병관련 명칭은 별(*)표로 마스킹 되었습니다.